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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구하라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4일 인스타그램에 "22살때"라고만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여권 사진으로 귀를 드러낸 긴머리의 구하라가 입을 앙다문 채 커다란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있는 모습. 1991년생으로 만 26세인 구하라의 4~5년 전 모습인 데도 지금과 다를 것 없는 미모라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절친한 가수 설리, 가인과 함께한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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