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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김재중이 군대 말투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재중의 2017년 첫 스케줄! 콘서트 포스터 촬영장 습격'에는 JYJ 김재중이 출연했다.
김재중은 "댓글에 아직도 '다나까' 말투를 쓴다고 하는데, 그렇다. 아직도 '다나까' 말투를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리고 군인들은 한쪽 손을 밑에 내려놓고 식사를 해야한다. 하지만 상병, 병장 정도 되면 손을 테이블 위로 올린다"라고 군 생활을 전했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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