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로 입단한 연천 미라클의 '5번째 기적' 내야수 윤국영이 프로입단 기념 야구용품을 지원 받았다.
6일 브리온스포츠 본사에서 임우택 대표이사와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이 참가한 가운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프로입단의 기적을 이룬 윤국영을 격려했다.
연천 미라클이 5번째 프로선수의 주인공인 우투좌타 내야수 윤국영은 지난 11월 NC 다이노스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고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단에 재입단하여 선수단을 대표하여 용품 후원식을 가졌다.
윤국영은 "후원해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매순간 최선을 다해 훈련했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합에 임했다"라고 전하면서 도움을 준 브리온 스포츠에 감사함을 전했다.
연천 미라클 공격의 핵심 역할을 했던 윤국영은 장타력과 빠른 발을 가진 내야수로 지난 시즌 프로팀과의 교류전에서 만루홈런 1개를 포함 5개의 홈런과 22개 도루를 기록하며 재기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은 "항상 묵묵하게 용품을 지원해준 브리온 스포츠의 후원에 감사하고, 프로에 입단 하는 선수들이 계속 배출되어 기쁘다고 했다"라고 말했으며 임우택 브리온스포츠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연천 미라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이번 후원을 하게되었는데 시즌을 마치고 이렇게 좋은 성과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16시즌 '김감독닷컴 월간 MVP'는 연천 미라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즌기간 매월 선정했고, 선정된 우수선수에게는 브리온스포츠가 후원하는 야구화 및 야구용품이 지원됐다.
[브리온스포츠 임우택 대표(왼쪽)가 윤국영이 입단한 NC 다이노스 감사함의 메시지를 담은 야구모자를 선물했다. 사진 = 연천 미라클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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