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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한혜진이 투명한 물광 피부를 과시하면서 피부미인임을 입증했다.
맥스클리닉이 6일 피부과 시술인 마이크로 니들 테라피에 착안해 개발된 동안 관리 프로그램 NTS 프로그램 출시와 함께 진행한 한혜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혜진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안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강조했다. 우아한 표정과 스킨톤 드레스가 어우러져 한혜진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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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후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투명한 한혜진의 동안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꿈꾸는 로망”이라며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투명한 동안 피부를 가꿀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혜진은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친근감 넘치는 진행 능력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현재 남편 축구선수 기성용이 뛰고 있는 영국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잠시 하차했고, 오는 5월 귀국할 예정이다.
[한혜진. 사진 = 맥스클리닉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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