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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가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의 새로운 포스터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녀(엠마 왓슨)와 야수(댄 스티븐슨)이 서로 등을 기대고 있는 사진을 중심으로 각 등장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배치했다.
‘미녀와 야수’는 미국 영화팬이 꼽는 올해 기대작 3위에 랭크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1위는 ‘스타워즈8’, 2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미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기념비적인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킨 영화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가세해 환상의 조합을 완성했다. '드림걸즈', '브레이킹 던'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인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는 지난 1991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이 아닌 극영화의 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기록됐다.
3월 16일 개봉.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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