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로마티카가 9일 건강한 두피를 위한 ‘로즈마리 스칼프 클렌징 오일’을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단독으로 출시했다.
로즈마리 스칼프 클렌징 오일은 두피 전용 클렌징 오일이다. 이중 세안으로 얼굴 피부를 관리하듯 샴푸 전 두피에 붙어있는 피지와 미세먼지, 헤어에센스 등 유성노폐물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해준다.
관계자에 따르면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클리니컬 인퓨전 포뮬러(로즈마리, 시나몬, 블랙페퍼를 300시간 동안 인퓨전 추출)가 두피의 정상적인 각질 턴오버에 도움을 준다.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 ‘해피 뉴이어, 해피 뉴 헤어(HAPPY NEW YEAR, HAPPY NEW HAIR)’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로즈마리 스칼프 클렌징 오일과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티트리 퓨리파잉 tavn 등을 최대 28%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영 매장 내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기획세트를 구매하면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루트인핸서를 증정한다.
[로즈마리 스칼프 클렌징 오일. 사진 = 아로마티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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