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오템이 새해를 맞아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마스크’ 리미티드 세트를 1월 한 달간 한정 내놓는다고 12일 밝혔다.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 정품과 전용 스파 브러시, 여행용 3종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아쿠아수르스 프레쉬 젤 크림이 함께 구성됐다.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라이프 플랑크 성분이 함유된 바르는 하이드로겔 마스크이다. 고농축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의 힘으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유효 보습 성분들을 온전히 피부로 흡수시켜 짧은 시간 동안에도 피부를 충분히 휴식하게 해 쫀쫀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케어해준다.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는 소프트 실리콘 재질의 전용 스파 브러시와 함께 사용하면 균일하고 빈틈없는 셀프 스파 케어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잠들기 전 스파 브러시의 양쪽 면을 이용해 제품을 얼굴에 펴 바른 뒤 중앙에서 바깥 방향으로, 이마, 코에서 관자놀이, 턱의 중심에서 귀밑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보다 효과적”이라며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와 레이어링해 사용하면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주고 피부결의 개선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고 전했다.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마스크 리미티드 세트. 사진 = 비오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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