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엑소가 본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31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음반부문 본상 수상한 엑소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 및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이 상의 무게가 정말 무거운 거 같다"며 실제로도 그렇다"고 소감을 전하며 웃었다.
[사진 = 고양(경기도)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JTBC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