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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나이가 들어 콘서트가 힘들다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god를 콘서트 현장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준형은 세월이 흘러 콘서트가 힘들지 않은지 묻자 "완전 벅차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태우가 연출한 것에 대해 "브로드웨이쇼처럼 해서 쭉 가야 한다"며 "초반 5곡은 괜찮은데 그 다음 5곡부터 속으로 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선 마이크 차고 있어서 (음향)감독이 '숨 크게 쉬면 들린다'고 한다. '알았어. 큽' 한다"며 "공기도 부족하지, 나이도 거의 오십살 먹었지, 발에 쥐 오르지. 죽고 싶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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