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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일본 밴드 래드윔프스 보컬 노다 요지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너의 이름은' 흥행 감사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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