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29)이 UFC 복귀전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긴장을 풀고 있다.
3년 6개월 만에 복귀하는 정찬성은 경기에 앞서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절친한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32)과 함께 훈련에 매진한다. 그리고 오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04에서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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