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걸어다니는 인형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박신혜는 오는 24일(현지시각 기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 2017 SS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차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카키컬러 맥시 코트에 블랙 컬러 니트 원피스를 입어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컬러 숄더 백을 더해 여성미를 배가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침묵’(가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 사진 = 샤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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