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겔랑 프레스티지 테라피가 23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호텔신라와 콜라보레이션한 ‘아이 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겔랑 스파의 아이 러브 커플 패키지는 커플(2인)이 120분동안 진행되는 시니어 겔랑 트리트먼트 이용 시 할인 혜택과 함께 신라호텔 대표 베이커리, 페이스트리 부티끄의 초콜릿 6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초콜릿 박스는 각기 다른 맛과 모양의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겔랑스파에서는 원하는 향을 택해 룸에 분사할 수 있는 향기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남산을 조망하며 즐기는 풋 스파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이 러브 커플 패키지. 사진 = 겔랑 스파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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