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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 8등신"…심으뜸, CG 뺨치는 비현실적 몸매
2017-01-24 07:00:0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심으뜸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신샷, 저녁조명은 은은해서 레슨할 때 넘 좋아!"라며 "#운동하는여자 #164cm #바디체크 #월요일 #저녁 #필라테스 #몸매 #힙업 #애플힙 #엉짱 #햄스트링 #대둔근 #불태웠다 #하아 #근육통 #환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상의와 보라색 하의의 운동복 차림의 심으뜸이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린 채 길게 땋은 머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포즈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심으뜸의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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