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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현빈 "3년 만에 스크린 컴백…관객들 큰 사랑 감사"

시간2017-02-02 07:21:53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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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공조' 팀이 500만 스코어 달성에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조' 팀의 500만 관객 돌파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조'는 1일 개봉 15일 만에 500만 스코어를 넘어섰다.

먼저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은 "'공조'에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보내 주신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진심을 다해 땀 흘려 주신 덕에 관객 분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를 보는 동안 관객 분들이 잠시나마 걱정을 덜고 시원하게 웃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한 해를 시작하는 때에, '공조'가 더 좋은 에너지가 됐기를 기원한다. 다시 한 번 '공조'를 선택해주신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조'에서 열연을 펼친 현빈, 유해진, 김주혁도 메시지를 남겼다. 현빈은 "3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관객 여러분과 만나게 됐는데 이렇게나 큰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조'가 이렇게 빛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께서 저희와 함께 공조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저희 '공조'와 함께 하시면서 모든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시원하고 통쾌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관객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공조'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고, 김주혁은 "'공조'가 관객 분들께 뜨거운 반응을 얻게 돼 정말 기쁘다. 설 연휴 동안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고, 재미있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공조'는 저에게도 새롭고 색다른 도전이었다. 그만큼 어떻게 봐 주실까 궁금하기도 했던 작품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감명 깊게 봐 주셨다니 행복할 따름이다. 영화를 본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제작을 맡은 윤제균 감독은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보다 감사함이 앞선다. 특히 영화에 참여한 모든 배우와 스태프의 땀과 노력, 그리고 간절함과 진정성에 보답을 받은 것 같아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란다. 모든 공은 김성훈 감독과 배우, 스태프 분들께 돌리고 싶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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