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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4명의 투수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합류를 결정했다.
MLB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자니 쿠에토(샌프란시스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세인트루이스), 에디슨 볼퀘즈(마이애미), 알렉스 레예스(세인트루이스)가 WBC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에 들어간다"라고 적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013년 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그런 점에서 4명의 선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쿠에토는 샌프란시스코 간판 우완선발투수다. 2008년에 신시내티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5년 캔자스시티를 거쳐 지난해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다. 작년 성적은 18승5패 평균자책점 2.79.
마르티네스는 2013년에 세인트루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활약했다. 특히 2015년(14승)과 2016년(16승)에만 합계 30승을 따낸 우완투수다. 지난해 성적은 16승9패 평균자책점 3.04
볼퀘즈는 2005년 텍사스를 시작으로 신시내티, 샌디에이고, LA 다저스, 피츠버그, 캔자스시티를 거쳐 올 시즌 마이애미에서 뛰는 우완투수다. 최근 3년 연속 10승 이상 따냈다. 작년에는 10승11패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했다.
레예스는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에서 데뷔한 젊은 오른손 투수다. 12경기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승1패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했다.
[쿠에토.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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