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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드라마 '김과장'이 '사임당'의 시청률을 뛰어 넘을까.
배우 남궁민이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시청률 보증수표임을 증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김과장' 3회에서 시청률 12.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것. 이는 2회 시청률 7.2%에 비해 5.6%P 상승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수목극 1위인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와 불과 0.2%의 시청률 차 밖에 나지 않아 2일 '김과장'이 '사임당'을 뛰어넘고 수목극 1위를 꿰찰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과장'에서 김성룡 역을 맡은 남궁민은 첫 회부터,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전 작품인 '미녀공심이'에 이어서 연달아 대박행보를 그리며 남궁민의 힘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김과장의 삥땅행보가 그려진 3회 엔딩에서는 경찰에 붙잡히는 모습이 담겨 위기에 빠진 남궁민이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과장'에서는 TQ그룹 및 서율(준호)과의 회계비리에 의한 대립이 본격적으로 시작 될 예정. 흥미로운 전개가 예정된 만큼, '김과장'이 '사임당'의 시청률을 넘어서고, 남궁민이 대세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과장' 4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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