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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홍진영이 컴백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를 한껏 높였다.
홍진영 소속사 뮤직K컴퍼니 측은 신곡 '사랑 한다 안한다'의 콘셉트를 담은 컴백 포토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머리로 변신한 홍진영이 한층 깊어진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그동안 고수해온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단발머리에 도전한 것은 중학교 이후 17년 만이며 데뷔 후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헤어스타일 변신 후 홍진영의 여성스러운 면모가 한층 부각되며 성숙한 매력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9일 컴백.
[사진 = 뮤직K컴퍼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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