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상윤이 스마트한 두뇌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윤은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버저비터'를 통해 평소 연예인 농구단 소속으로 활약하며 쌓은 농구 실력을 여과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평소 연습벌레로 소문나 있는 이상윤은 시합을 앞두고 집중하며 몸을 푸는 등 드라마 속과는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예능 도전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이상윤은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인다. '버저비터'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