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사무실에서 아들 고승재 군의 똥 기저귀를 갈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의 회사를 방문한 승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사무실을 누비다가 갑자기 “응가했다”고 고백했다. 결국 고지용은 자신의 책상에 승재를 눕히고 기저귀를 갈았는데, 이 과정에서 대변이 책상에 묻고 말았다. 고지용은 깊은 탄식을 내뱉으며 괴로워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