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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스완지시티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3위로 도약했다.
맨시티는 5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서 스완지시티에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15승4무5패(승점49)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제주스, 사네, 스털링, 데 브라위너, 실바, 투레, 클리시, 콜라로프, 스톤스, 페르난지뉴, 카바예로가 출전했다.
스완지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은 맨시티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시티는 전반 11분 제주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실바가 측면을 허문 뒤 크로스를 올렸고 이후 혼전 상황에서 제주스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완지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6분 나르싱의 패스를 받은 시구르드손이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다급해진 맨시티는 파상공세에 나섰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제주스가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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