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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가 일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팝스타6' 1부, 2부는 각각 전국기준 12.4%,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부는 지난달 29일 방송분 시청률 9.8%에 비해 2.6%P, 2회는 16.2%에 비해 0.4%P 하락했다.
2부는 근소한 시청률 하락을 보였지만 'K팝스타6'는 일요 예능을 통틀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5.3%, MBC '일밤-복면가왕'은 12.8%,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8.9%,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4.7%,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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