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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34·정지훈)과 배우 김태희(36)가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포착됐다.
6일 김태희 인스타그램 팬페이지에는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비와 김태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베이지 톤의 스타일링을 한 김태희는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블랙 옷의 비는 김태희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비와 김태희 부부는 결혼 전부터 비가 살고 있던 청담동 빌라에서 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 가회동 성당에서 혼인미사를 올렸다.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김태희 인스타그램 팬페이지]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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