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비정상회담' 레드벨벳 슬기X웬디와 떠난 다이어트 세계

시간2017-02-07 00:18:30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가 '비정상회담'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슬기와 웬디는 6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먹고 싶은 음식을 원 없이 먹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두고 각국 비정상 대표들과 토론을 펼쳤다.

이날 슬기는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떡볶이를 좋아한다"며 "하지만 얼굴이 부으니까 방송 전엔 안 먹는다"고 말했다. 웬디 역시 "나도 좋아하는 음식이 떡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구상의 고칼로리 음식 배틀이 펼쳐졌다. 스위스 대표 알렉스는 '치즈퐁듀'를 꼽앗다. 그러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먹은 게 비만 원인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프랑스 대표 루베르는 마카롱을, 중국 대표 왕심린은 오리알 월병을,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 후세인은 미타이를 얘기했다.

슬기는 최근 섭취한 고칼로리 음식으로 초콜릿잼 '누텔라'를 말했다. 그는 "빵이 없어 딸기에 찍어 먹었다"고 얘기했고 그러자 웬디는 "어쩐지 많이 비어있었다"고 발끈했다.

더불어 세계의 다이어트법에 대해 얘기했다. 독일 대표는 "2주 만에 몸무게 7kg 감량까지 가능한 다이어트 비법이 있다. 전문가들이 2주 식단을 정해주는 것이다"고 소개했다.

미국 대표 마크는 "팔레오 다이어트라고 구석기 시대 먹었던 자연산 요리법으로 먹는 다이어트도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알베르토는 "젤라토 다이어트도 인기가 많다.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 3kg 먹는 거다"라며 "솜 다이어트도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솜에 찍어 먹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웬디는 "난 웬만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다해봤다. 레몬디톡스, 마녀스프, 물, 양배추 다이어트 등이다"라며 "휘성 선배님의 죽음의 13일 다이어트도 해봤다. 아침에 사과 반쪽을 먹고 운동장 40바퀴를 돌고 눌넘기 2,000번을 하는 거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나는 대학생 시절 냉면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다. 면 사리만 추가해서 먹었었다"라며 "살은 쪽 빠졌는데 건강에 안 좋고 요요 현상도 금방 왔다"고 말했다.

'몸매 포기 vs 몸매 유지'라는 안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슬기는 "내가 옷 입는 걸 좋아한다. 몸매 유지에 대한 행복감이 크다"라며 "그래서 평소 음식을 조절해 먹는다"고 전했다.

웬디는 "지금은 관리를 하지만 40세가 되면 원 없이 먹을 거다"고 얘기했다.

성시경은 "몸매를 포기하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둘 다 의미 있는 삶이다. 그에 따른 행복감이 크기 때문"라며 "자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선택하면 된다"고 정리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