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엄기준이 역대급 악역 연기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피고인’에서 열연 중인 엄기준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엄기준은 자신이 연기하는 악역 차민호, 차선호에 대해 “너무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 역을 맡은 장광에게 구타 당하는 신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장광은 “6년전 아버지에게 맞다보니 성격이 이상하게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