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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신동이 엑소 백현과 멀어진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서는 '아이고, 영광입니다. 포스트 5' 특집으로 가수 신동, 배우 권혁수, 최웅, 최성준, 신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은 신동에 "이승기가 군대에 가서 짐승이 됐다던데"라고 물었고, 신동은 "운동에 푹 빠져있다.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운동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무려 한 시간 반짜리 코스다. 하루하고 토했다. 못 하겠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신동에 "엑소의 백현이 멀어지는 걸 느꼈다고 하던데 무슨 일이냐"라고 물었고, 신동은 "백현과 게임을 같이 했었다. 그 게임이 같이 하다가 팀이 지면 레벨이 하락한다. 그래서 백현에 '나 게임 못 한다. 너 지면 어떡하냐'라고 했더니 '형, 게임이다. 목숨 걸고 안 해도 된다'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은 "본격적으로 헤드셋을 끼고 게임을 했다. 첫 번째 게임에서 졌더니 백현이가 '아쉽게 졌네. 다음에 잘 하면 되죠'라고 했다. 두 번째 판에서도 졌는데 헤드셋 너머로 타자기 소리만 들리더라. 그러다가 죽었을 때 쾅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동은 "백현이를 불렀는데 답이 없더라. 그 이후로는 내가 불러도 아무 대답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every1 '비디오 스타'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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