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수년간 뷰티 멘토이자 MC로 활약했던 뷰티 전문 에디터 황민영이 많은 여성들이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을 바로 잡으며 겨울철 피부 타입에 따른 보습 촉촉 뷰티 컨설팅을 진행했다.
황민영은 지난 6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2017-겟잇뷰티 셀프‘에서 SNS에 고민 상담을 했던 2명을 건성 피부 대표와 지복합성 피부 대표로 초청해 각각 평소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과 뷰티 습관에 대해 평가하고 실시간으로 게시판에 올라오는 문의에 상담을 해주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황민영은 “보습만 잘해도 피부 탄력이나 트러블, 안티에이징 등 다양한 피부 관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수분 공급을 보습이라 생각하는 것과 달리 보습은 수분과 영양, 유분까지 한꺼번에 공급해주는 것”이라고 수분크림과 보습크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낮라밤리’로 낮에는 라이트한 제형의 보습크림을, 밤에는 리치한 제형을 사용해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줄 것”을 제안하며 영양이 풍부해 자연에서 온 ‘보습열매’라고 불리는 시어버터를 원료로 한 보습크림을 추천했다.
황민영은 록시땅의 두 가지 타입 보습크림을 출연진과 피부에 발라보며 피부 타입과 사용 부위에 따라 두 가지 크림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그는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을 바쁜 아침에 보습은 물론 메이크업 밀착력까지 높일 수 있는 기초 스킨 케어 완성 아이템으로,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을 겨울철 부위별 집중 영양공급 및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줄 스페셜 케어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특히 지복합성 피부의 경우에는 리치한 제형의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을 낮에 사용하기보다 수면팩 대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황민영은 연예인들처럼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하는 것이 좋은지를 묻는 채팅 상담 글에 “어차피 우리가 연예인이 아닌데 연예인이 하는걸 왜 자꾸 따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물로만 세안해도 괜찮은 사람들은 원래 피부가 좋은 것일 뿐”이라며 “아침에도 유분과 노폐물 제거가 필요할 때는 세안제를 쓰는 게 더 좋다”며 잘못된 뷰티 상식을 바로잡았다.
[황민영.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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