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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백업 내야수로 활용될 것이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가 백업 내야수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USA 투데이는 8일(이하 한국시각) "황재균은 켈비 톰린슨, 코너 길라스피와 함께 3루 혹은 2루 백업 내야수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황재균은 2016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샌프란시스코와 1년 스플릿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에 진입하면 150만달러를 받고 최대 16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최대 310만달러 조건의 계약이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내지 못하면서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 초청권만 받았다. 황재균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좋은 활약을 해야 메이저리그 25인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다. 25인 엔트리에 들어가더라도 주전을 장담할 수 없다.
황재균의 주 포지션은 3루다. 그러나 에두아르도 누네즈라는 확실한 주전이 있다. 미국 언론들은 황재균이 3루는 물론 2루까지 커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상태다. USA 투데이 역시 톰린슨, 길라스피와의 경쟁을 예고했다.
USA 투데이는 "황재균은 백업 내야수로 뛰면서 종종 선발 출전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황재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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