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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지난 7일(화) 신규 CI(Corporate Identity) 공표와 함께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 CI는 7개의 박스 안에 메가박스 문자(MEGABOX)를 담아 다양한 콘텐트가 모여서 서로 교류하는 플랫폼을 형상화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들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메가박스의 철학을 담았다.
CI의 메인 컬러는 기존의 보라 계열을 유지하면서도 전보다 더 세련된 느낌의 인디고 컬러를 채택하였으며, 메가박스만의 전용서체를 적용하여 한층 개성있고 밝은 느낌을 살렸다.
새로운 슬로건은 ‘라이프 시어터(Life Theater)’로 선정했다. 단지 영화를 보는 ‘영화관’이 아닌 창의적인 콘텐트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극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메가박스는 새 CI를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등에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전국 각 영화관에 교체할 예정이다.
메가박스는 5년 내 영화관 시장점유율을 30%로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영화투자 및 배급업 부문에서의 시장점유율을 20%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 = 메가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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