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가 9일 행운의 럭키박스를 선보인다.
행운의 럭키박스는 총 300개 한정으로 최고 17만원대에서 최저 7만원대까지 유니폼, 자켓, 모자, 생활용품 등의 상품 7종이 랜덤으로 담겨있다.
행운의 럭키박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구단 온라인샵에서 3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고객은 추첨을 통해 해커 스파이크, 이민호 유니폼 등 선수 실착 제품과 친필 사인볼을 받아볼 수 있다.
NC 다이노스의 조민제 마케팅팀 과장은 "시즌을 한 달여 앞두고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기획했다. 반응이 좋으면 정기적으로 진행해 다이노스만의 특화된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운의 럭키박스.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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