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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18)과 MC 겸 탤런트 이수민(15)이 빛나는 졸업장을 품에 안는다.
다현은 10일 오전 송파구 충민로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정든 학교, 친구들과 석별의 정을 나눈다. 이수민 역시 강남구 도곡동 도곡중학교 졸업식에 자리한다.
졸업하는 다현은 오는 20일 컴백을 공식화 한 만큼 향후 트와이스 활동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수민은 다현을 비롯해 많은 연예계 선배들이 졸업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로 진학이 결정됐다.
다현은 트와이스 멤버로서 큰 인기를 누리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BS '보니하니' MC로 이름을 알린 이수민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탤런트 및 예능인으로서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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