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강준이 어느 각도에서든 완벽한 비주얼로 얼굴천재임을 입증했다.
빈폴아웃도어가 10일 서강준이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한 2017 SS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강준은 도심과 공원을 배경으로 도회적인 어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룩을 제안했다. 그는 그레이 맥코트에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팬츠를 입고, 백팩을 매치해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완성했다.
한편, 서강준은 KBS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여준역에 캐스팅돼 지상파 첫 주연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서강준. 사진 = 빈폴아웃도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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