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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1세대 아이돌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휴대전화 없이 연애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싱데렐라'에서 문희준은 "그거 아냐? 걸그룹은 휴대전화 못 쓰게 하잖냐. 근데 다 연락한다. 내가 산 증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검색이나 춤, 영상, 기사는 봐야 될 것 아니냐. 그러니까 회사에서 공동 태블릿 PC를 하나 준다. 그러면 카톡을 깔고 ID를 만들어. 그리고 문자로만 연락을 하는 거야"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긴 문희준.
그는 "만남의 장소를 정해야 될 것 아니냐? 통화는 안 되니까 거기서 '어느 사거리에 뭐가 있는데 몇 시까지 갈게'라고 한다. 그러니까 만날 수 있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석준과 효연은 "그 얘기 들었다 한 번", "나도 들어본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제작진은 "본인 얘기냐?"고 물었고, 문희준은 덜덜 떠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문희준은 오는 12일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한다.
[사진 = 채널A '싱데렐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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