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노승열(나이키골프)이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노승열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켈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페니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2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8타로 공동 11위다.
노승열은 1번홀 보기, 5~6번홀 버디, 8번홀 더블보기로 샷 감각이 오락가락했다. 그러나 후반 10~12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6번홀 버디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7타를 줄여 17언더파 198타로 단독선두다. 브랜트 스네데커(미국)가 11언더파 204타로 단독 2위, 더스틴 존슨(미국), 켈리 크래프트(미국)가 10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에 위치했다.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은 1오버파 216타, 김민휘는 2오버파 217타, 최경주(SK텔레콤)는 3오버파 218타, 김시우(CJ대한통운)는 12오버파 227타로 컷 탈락했다.
[노승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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