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록시땅 코리아가 13일 프로방스 벚꽃의 향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핸드 크림 ‘플로럴 핸드 트리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로럴 핸드 트리오’는 은은하고 우아한 향이 특징으로, 체리 블라썸 핸드 크림과 체리 파스텔 핸드 크림, 로즈 에 렌 핸드&네일 등 향에 따라 3가지 제품을 선택해 사용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방스의 벚꽃 향을 담은 체리 블라썸과 파스텔 핸드 크림은 은은한 플로럴 향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시어버터와 비타민 E성분이 함유돼 건강한 손으로 가꿔준다.
특히 체리 블라썸 라인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로 출시된 체리 파스텔 핸드 크림은 로맨틱한 패키지에 담겨 소장가치를 높였다.
[플로럴 핸드 트리오. 사진 = 록시땅 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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