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더샘이 ‘샘물 워터 캔디 틴트’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더샘 샘물 워터 캔디 틴트’는 고발색, 고지속력의 워터 타입 틴트다. 클래식한 사탕이 연상되는 디자인과 5가지 과일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와 향, 색상명 등 모든 요소가 ‘과일 사탕’ 콘셉트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과일사탕’ 콘셉트에 따른 요소 덕에 매장에 진열된 제품을 보고, 테스트하고 그 자리에서 두 세 개씩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 또한 틴트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원하는 핵심 니즈인 선명한 발색력과 강력한 지속력을 지녀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샘물 워터 캔디 틴트. 사진 = 더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