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번엔 개인이 아닌 팀이다.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자 프로농구 '무적의 팀' 아산 우리은행이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1월 MVP에 선정됐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달 25경기(당시 24승 1패) 만에 정규리그 5년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여자 프로농구 최소 경기 신기록이다.
또한 남은 8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최고 승률 기록도 갈아치우게 된다.
이러한 활약을 발판으로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과 임영희 등은 13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에서 시상식에 참석, MVP 기념 상패를 받았다.
위성우 감독은 "뜻깊은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있을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으로 기대에 보답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임영희는 "최고 승률 기록을 위해 남은 정규리그에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인 김영채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은 "우리은행은 개막 최다 연승을 기록하고 최다 우승을 향해 가는 막강한 팀이다. 지금까지 업적도 대단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임영희, MBN 장승준 대표. 사진=MBN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