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배두나가 시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배두나는 오는 14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리는 2017 FW 몽클레르 그로노블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하면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두나는 쇄골부분의 트임이 특징인 블랙 터틀넥에 조거팬츠를 입고, 밝은 베이지 아우터를 걸쳐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날 배두나가 착용한 다운 재킷은 몽클레르의 제품이다.
[배두나. 사진 = 몽클레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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