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D-1 '감성애니 하루Ⅱ', 김미숙·채시라·손현주와 함께 컴백

시간2017-02-13 15:21:58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감성애니 하루'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6월 14일 첫 방송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시작되는 KBS 1TV '감성애니 하루'에 배우 김미숙, 채시라, 손현주가 애정어린 응원을 보냈다. '감성애니 하루'의 대표 목소리인 이들 세 배우는, 공감 가는 현실과 일상 속 반짝이는 이야기들로 일명 '하루 마니아' 시청자들을 만들어내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감성애니 하루' 시즌2를 시청자들만큼이나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무심결에 스쳐 지나버리기 쉬운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붙잡고 감동까지 주는 일은 쉽지 않다. '감성애니 하루'가 시즌1의 성공 위에 시즌2를 이어가기까지는 매 편이 동화처럼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효과적인 실사 다큐의 영상미, 참신한 테마와 구성, 주옥같은 글, 그리고 오랜 연기공력으로 다져진 국민배우 김미숙, 채시라, 손현주 세 내레이터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종합적으로 시너지를 냈다.

시즌1 때 5분짜리 원고 한 편 한 편을 자진해서 다시 읽고 또 다시 읽기를 자청할 만큼 '감성애니 하루'에 진심과 애정을 쏟았던 세 배우는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저마다 반가운 소회와 기대를 전했다.

김미숙은 "첫 편이라선지 '옥TOP방'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취준생이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접지 않는 이야기였는데, 그 후로 편의점을 지나갈 때면 젊은 판매 직원이 다 '감성애니 하루'의 주인공 같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더라. '감성애니 하루'가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동화처럼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건, 오늘, 이곳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여서 라는 생각이 든다. '감성애니 하루 2'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을 시청자 여러분께 전하게 될지 나 자신도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시라는 "그림과 책을 좋아하는 내게 '감성애니 하루'는 선물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매 편 다채롭게 변주되는 애니메이션, 그리고 때론 유쾌하고 때론 묵직한 감동을 주는 내레이션에 푹 빠져 '감성애니 하루'의 열혈 팬이 됐었다. 16편으로 끝난 시즌1이 너무 짧아 아쉬웠던 차에 시즌2 소식을 듣게 되어 누구보다 반가웠다. 위로가 필요한 오늘의 대한민국, 시청자 여러분께 토닥토닥 5분의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손현주는 "보통은 영화촬영에 들어가면 아무리 짧은 시간을 요하는 일이라 해도 영화 외의 다른 일은 정중히 사양한다. 후시녹음 등 후반작업 기간도 마찬가지다. 배우라면 아마도 다 그럴 것이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라도 '감성애니 하루'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치고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하루를 차분히 위로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에 평온을 전하는 이 프로그램의 가치와 메시지에 누구보다 공감했기 때문이다. '감성애니 하루2'의 목소리로, 2월 또다시 시청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성실한 땀방울로 채우며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삶 속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을 감성적인 터치로 구성한 ‘감성애니 하루2’는 실제 사례자들의 다큐멘터리 영상과 애니메이션의 결합에 공을 들여, 지난 시즌보다 더 진화된 고품질의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12편의 이야기로 꾸며지며,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0시 5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김미숙, 채시라, 손현주(왼쪽부터).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