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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곽정은이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촬영 과정에서 불거진 가수 서인영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갑질 논란에 휩싸인 스타와 그 이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시간이 마련된다.
래퍼 크라운제이와 8년 만에 가상 부부로 다시 만난 서인영이 '님과 함께2'에서 돌연 하차했다. 이후 크라운제이와의 불화설 등 여러 가지 추측이 떠돌았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개인 사정과 스케줄 등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그런데 하차 선언 후 '서인영 최고의 사랑 하차설 실체'라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작성자는 서인영이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두바이 촬영 관련 항공권과 숙박 등에서 무리한 요구를 했고, 심지어 촬영 거부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 내용에 힘을 더하는 두바이 촬영 당시 서인영의 욕설 동영상이 공개되며 서인영은 '연예인 갑질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 소속사는 서인영이 욕을 한 건 맞지만, 분에 못 이겨 혼자 욕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풍문쇼'의 패널인 곽정은은 "현장이 수월하지 않아도 스태프들을 잘 챙겨가면서 촬영하는 스타들을 A급 스타라고 부른다"며 일침을 날렸다. 이어 "촬영 상황 상 서인영이 문제를 일으킨 건 맞지만 제작진이 그것을 일방적으로 폭로하는 것도 잘한 행동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풍문쇼'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곽정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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