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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이 새로운 예능 '공조7'을 선보인다.
13일 tvN 측은 "'공조7'은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치열한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전성호PD가 연출을 맡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추가 출연진 3인에 대한 섭외를 진행중"이라며 "'신서유기' 후속으로 3월말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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