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복고풍 매니시룩으로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정려원은 지난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랄프 로렌 여성 2월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매니시한 룩을 연출했다.
정려원은 핀 스트라이프 블레이저와 팬츠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클래식한 옥스퍼드 셔츠를 입어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포인트로 매치한 소프트 리키 백은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정려원이 참석하는 랄프 로렌 여성 2월 컬렉션 쇼는 오는 15일(현지시각 기준) 열린다.
[정려원. 사진 = 랄프 로렌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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