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은다.
정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가 '인생술집'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새내기 특집 스무 살이 말하는 청춘 이야기'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라며 "이제 막 어른이 된 새내기들의 진짜 목소리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정채연은 배낭여행, 아르바이트, 캠퍼스 커플 등 20살이 되면 꼭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와 진로, 인간관계, 연애 등 스무 살의 가장 큰 인생고민에 대해서 물었다.
이와 함께 정채연은 생각에 잠긴 듯한 설정 셀카를 두 장 공개하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채연은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 라붐 솔빈, 배우 서신애 등과 함께 3월 2일 방송되는 '인생술집' 새내기 특집에 출연한다.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