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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가 25일 첫 방송된다.
음악과 여행을 접목한 '크로스 컨트리'는 출연진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현지에서 아티스트를 만나는 콘셉트다.
이번 캘리포니아 편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과 스피카 출신 보형, 가수 수란, 배우 강한나 등이 의기투합해 최근 음악 여행을 마쳤다.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출국한 네 명의 멤버들은 일주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이곳 저곳을 누비며 현지 아티스트들과 진솔한 음악적 교류를 나눴다.
공개 된 티저 영상에선 현지에서 버스킹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예비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했다.
25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 = 후케이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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