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한화 이창열이 1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안타를 터뜨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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