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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 미나, 지효가 펑키걸로 변신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페이스북 등 공식 SNS 계정에 트와이스의 개별 티저 이미지와 유닛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정연, 미나, 지효였다. 앞서 나연, 사나, 쯔위에 이어 두 번째 유닛 그룹이었다.
먼저 유닛 사진에선 펑키한 매력이 돋보였다. 정연, 미나, 지효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패션으로 맞춰 입고 도발적 포즈를 취했다. 강렬한 눈빛을 더해 소녀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개별 티저에선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은 올블랙룩을 착용한 채 한층 성숙해진 자태를 뽐냈다.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주요 음원 사이트에 스페셜 앨범 '낙낙'(Knock Knock)을 발표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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