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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하나, 나영, 미미 세 멤버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구구단은 16일 오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오는 28일 발매를 앞둔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타이틀 곡 ‘나 같은 애’ 공식 컴백 포토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첫 번째 타자는 구구단의 하나, 나영, 미미로 비주얼 라인답게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 명 모두 물오른 미모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이번 앨범 주제인 ‘나르시스’를 표현했다.
세 멤버는 공개된 이미지에서 핑크과 블랙이 매치된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어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컴백 타이틀 곡 ‘나 같은 애’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암시하듯 거울로 만든 소품을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구단은 오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를 발표하며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활동한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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