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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알콩달콩 부부 생활을 이어간다.
17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혼일기' 3회에선 강원도 인제의 명소인 자작나무 숲에서 로맨틱한 설원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공개된 사진에서 안재현과 구혜선은 눈썰매를 타며 해맑은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하여금 시청자의 설렘이 유발된다.
한편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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