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글라이더' 안소희 "이병헌 선배에 연기 도움 많이 받아"
2017-02-17 16:26:4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안소희가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이병헌,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안소희는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병헌 선배와 함께 촬영할 때 내 캐릭터에 대해 많이 여쭤봤다.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는 효진 언니가 연기 고민을 들어줬다"고 전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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