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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2017시즌 유니폼 공개

시간2017-02-17 18:04:4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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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성남FC와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인 엄브로가 함께 한 2017시즌 홈&어웨이 유니폼을 공개했다. 성남이 17일 발표한 올 시즌 유니폼은 구단의 고유 컬러와 함께 홈, 어웨이 각각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여 디자인됐다.

올 시즌 성남FC 홈 유니폼은 구단의 고유의 컬러인 '로얄' 블랙 컬러를 계승했다. 이번 유니폼에서는 포인트 컬러로 구단의 상징인 까치의 꼬리 깃털색에서 착안한 청록색을 유니폼 중앙에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까치 깃털과 같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반사색을 보여주는 그라데이션 테이프를 어깨에 부착하여 세련된 멋을 더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블랙 컬러의 유니폼에 구단의 상징성 높은 색을 더한 아이디어와 이를 표현한 엄브로 특유의 디테일한 감각이 돋보인다.

홈 유니폼은 폴리 고신축 소재를 사용하여 선수들에게 극대화된 활동성을 제공하며 체내에 발생한 땀과 열을 신속히 배출해주는 ‘U-COOL’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리고 작년 유니폼 대비 10%의 무게를 절감하여 선수들이 보다 가볍게 필드를 누빌 수 있도록 돕는다.

2017시즌 어웨이 유니폼 역시 지난 시즌과 같이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다. K리그 최다 우승팀(7회)의 영광을 상징하는 골드컬러를 포인트로 화려했던 과거를 재현하고자 하는 성남FC의 각오를 표현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홈 유니폼과는 달리 레트로 카라를 차용하여 성남FC와 엄브로의 헤리티지와 클래식한 멋을 강조했다.

골키퍼 유니폼은 골드오렌지와 그린을 각각 홈, 어웨이 컬러로 설정해 화려함을 강조했고, 어깨에 엄브로의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하여 필드 플레이어와는 차별화된 디테일을 담았다.

추가적으로 이번 유니폼에는 엄브로가 후원 중인 에버튼, PSV 아인트호벤 등의 엄브로 글로벌 유니폼 컨셉과 성남FC의 상징성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게 디자인됐다.

유니폼 목 안쪽에는 성남의 상징 중 하나인 남한산성의 성곽을 표현한 그래픽과 탄천종합운동장의 좌표를 함께 표기하여 연고지와 구단만의 상징성을 더했다. 또한, 유니폼 뒷면 상단에는 성남의 한글 초성인 'ㅅㄴ'과 FOOTBALL CLUB의 약자인 'FC'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문자를 새겨 넣어 유니폼의 가치를 높였다.

이번 성남FC의 유니폼은 필드 위의 선수들을 위해 보다 향상된 기능성과 엄브로 특유의 풋볼 헤리티지 감성을 더해 어느 시즌보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성남FC의 2017시즌 유니폼은 성남FC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20일 사전 주문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 성남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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